조국의 카드 조선일보는 언론인가, 국민의힘 기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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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언론인가, 국민의힘 기관지인가.]
조선일보에 묻는다.
조선일보는 언론인가, 국민의힘 기관지인가.
조선일보는 후보 검증이라는 이유를 들어,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들에 대해서만 비난에 가까운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의 경우 당선권에 있는 후보들에게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게 언론 본연의 역할이라면 주장한다면, 좋다.
왜 그 검증의 칼날은, 언론 본연의 역할은 야당만을 향하는가? 국민의힘에는 검증할 후보가 없는가? 당선권에 있는 후보가 없는가?
조선일보는 오늘 조국혁신당 김준형 후보 자녀 국적 문제를 보도했다.
김 후보는 미국 유학중 재미교포 아내를 만나 결혼했고, 자녀들은 미국에서 성장했다. 한때 특권층 사이에 유행했던 원정출산과 무관하다.
미국에서 나고 자라, 성인이 된 자녀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한국, 혹은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이 문제가 되는가?
조선일보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알렉스 한의 국적 문제에 관심 가져본 적 있는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인요한 위원장은 필요에 따라 순천 사람, 미국 사람을 오간다.
인 위원장과 그 자녀들의 국적 문제에 관심 가져본 적 있는가?
조선일보는 또, 조국 대표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 사회 환원 문제를 공격했다.
국가 혹은 공공기관에 헌납 의사를 밝혔음에도, 수년째 인수하겠다는 곳이 없다.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조 대표 일가를 약속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가?
조선일보는, 최근 박은정 후보의 사실과 다른 병명, 병가 내역을 공개했다.
조선일보의 방상훈 회장이 어떤 병으로, 어느 나라에서 치료받는지 공개해도 되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피습 당한 뒤 서울에서 수술과 입원을 했다고 공격했는데, 해외에서 치료중인 방 회장은 한국 의료진 전체를 무시한 것 아닌가? 치료 당시 정식으로 병가 신청서는 냈는가? 급여는 한 푼도 받지 않았는가? ‘회장님’은 그런 규정과는 무관한 특권층인가? 조세포탈과 횡령 혐의로 대법 판결로 신문 발행인 자격이 박탈됐던 과거는 특별사면 받으면 사라지는가?
조선일보는,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원희룡 의원을 돕고 있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에 대해서는 관심 없는가?
오늘 <연합뉴스TV>는 ‘이천수 내세워 30억대 가상화폐 사기…코인업체 대표 구속’ 기사를 보도했다.
사기업체 대표를 변호했다는 이유로 ‘공범’이라고 주장한 국민의힘 논리대로라면, 이천수씨는 코인업체 공범 아닌가?
조선일보는 왜 국민의힘 관련 부정비리 의혹에는 눈을 감는가?
조선일보에 경고한다. 국민의힘 기관지 노릇을 계속 하려거든, 아예 ‘선수’로 뛰어라.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이 조기종식을 맞는 날, 같이 종식되지 않으려면, 언론의 본분을 잊지 말라.
2024년 4월 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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