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카드 윤석열 대통령의 50분 대국민담화,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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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50분 대국민담화, 안쓰럽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소중한 국민의 자산인 전파를 낭비했습니다.
KBS 등 공중파 3사, 보도전문채널 등이 50분 넘도록 가까이 윤 대통령의 담화를 방송해야 했습니다.
넋두리에 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윤 대통령이, 의정 갈등을 풀고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관철시키는 데에 진심이라는 점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왜 이 문제가 몇 달째 지속되는지 의사단체의 문제를 국민께 고자질하는 게 아니라,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는지 제시하고 국민을 안심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권력을 위임한 겁니다. 민심을 모르고, 윽박지르는 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 없이 민생 없습니다. 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으니, 민의 삶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지난 2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실력은 이미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실력이 없더라도, 국민의 삶을 챙기려는 의지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정적 죽이기와 압수수색 말고는 도대체 잘하는 게 없습니다.
안쓰럽습니다.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한 채 스스로 ‘조기종식’ ‘데드덕’으로 가는 카펫을 깔고 있습니다.
오늘 윤 대통령의 지루한 회견을 보면서 “3년은 너무 길다”는 조국혁신당의 대표 구호가 민심을 잘 대변하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조국혁신당이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행동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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