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퇴출 요구 글을 보면서...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리아 퇴출 요구 글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다니엘
댓글 14건 조회 45,429회 작성일 24-03-22 05:18

본문

저는 노사모였습니다.

이후부터 쯕 진보 지지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았습니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고 얼마 되지 않아 시작된 민주당 내의 노무현 흔들기를 보면서 민주당을 싫어했습니다.
국민개혁당, 진보신당, 정의당 등 이후로 많이 떠돌았지요... 민주당은 그 전신을 포함해서 한번도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투표는 항상 민주당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어쨌든 지금은 조국혁신당에 와있네요...

리아가 새누리당 시절 박근혜를 지지했다는 사실과 영상을 이곳 게시판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어떤 분이 글에 리아의 박근혜 지지 영상을 보면 민주진영지지자들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하시는 글을 보고 이 질문을 꼭 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소위 현시점에 민주진영 지지자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 차기 대통령후보로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 지지하시겠지요...
또 민주진영 지지자라면 지난 정부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셨겠지요...
또, 민주진영 지지자라면 고 노무현대통령을 다들 좋아하셨겠지요...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방금 언급한 민주진영 지자라면...
그렇다면...

이 질문에 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떻게 지난 19대 대선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을 그렇게 비난하고 공격했던 이재명을 지지할 수가 있나요?

노무현 탄핵 시절 66명 중에 57명이 찬성해서 탄핵을 가결시킨 민주당을 지지해 오셨나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추미애를 장관으로 뽑은 문재인은 좋아하실 수 있나요?
그래서 윤석열과 열심히 싸운 추미애는 좋아하지 않으시나요?

중앙권력, 국회권력, 그리고 경상도와 일부 강원을 제외한 지자체장을 싹쓸이 해서 자방 권력까지 움켜쥔 문재인 정부 시절에...

아무도 사법처리 시키지 못하는 너덜너덜해진 중대재해처벌법과 80명으로 제 기능도 하지 못하고 심지어 정권이 수장을 뽑게 만든 공수처법 통과..

이 두개 말고는 사실상 아무것도 한게 없는 민주당을 지역구 투표에서 뽑지 않을건가요?

저는 민주진영 지지자라는 분들께 꼭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리아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관심 없었습니다 .
리아를 지지하고자 글 쓴 건 더더욱 아니구요...

단지 리아의 한 때의 행동이.. 그 이후 문재인 대선 시절부터 걸어온 모든 길을 무시하고 부정할 만큼 큰 문제라고 한다면...

문재인을 공격하고 비난했던 이재명도 용서하면 안되고 노무현을 탄핵 가결시킨 민주당은 더더욱 지지하면 안되고... 탄핵에 찬성한 추미애도 용서하면 안되고... 그런 추미애를 장관으로 기용한 문재인도 용서하면 안되고... 그런 문재인 정권에서 일한 조국 전 장관도 용서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이 질문이 하고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선생의 논리도 일견 일리가 있습니다만,
지금 조국 혁신당에 필요한 것은 투명성, 투쟁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리아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누구라도, 본인의 과거로  시비의 소지가 있다면,
스스로 , 선당후사의 각오로, 결자해지 하여야만,
그것이 조국혁신당을 살리고, 발전시키는 길이라 믿습니다.

리아가 국회의원이 될 목적으로 조국당에 입당한 것이 아니고,
조국당이 내세운 참가치가 본인의 신념과 같아 입당한 것이라면,
더더욱,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고, 백의종군 함으로서,
본인의 순수함과 각오를 보이며, 차후를 위해 분골쇄신 노력함으로서
조국 대표나 조국 혁신당을 자유롭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리아 말고도, 지금 조국당에는 '인재"가 많습니다 !!!

profile_image

최종웅님의 댓글

최종웅 작성일

https://m.youtube.com/watch?v=9BgSejvEOzs

진보진영에서 리아씨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최소한 이런 정성스런 글을 쓰시기전에 진보진영이 왜 리아씨를 싫어하는지를
이런 유튜브정도는 검색해  보시는 성의가 있으셨길 기대합니다
진짜 이 동영상이 거짓선동하는 유튜유인지 직접 확인해보시고요

profile_image

최종웅님의 댓글

최종웅 작성일

리아씨를 비판한 진보유튜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직접 확인해보시고 집접 검증해보시고 그런 다음 이런 옹호글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profile_image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작성일

봤습니다
이태원 건은 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엔 아직 의혹 제기 수준이라서...
이재명 대표도 조국대표도 의혹만으로 범죄자 취급을 당해 오고 있지요...
이 또한 질문을 드리자면 그 유튜브를 보고 리아를 판단한다면 어떻게 제가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대표님을 지지할 수가 있을까요?

그 판단 저는 보류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다니엘님,
리아가... 이재명, 조국대표와 비교 할 만한 분인지 ? 그 비유가 좀 심하다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옳고 그름을 떠나
리아의 문제로...
조국대표나 조국혁신당이 상처를 입을 수 있고,
보수 언론의 공격은 자명하며 , ,
조국혁신당에 애정을 보낸 많은 일반 국민들의 마음에 아픔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에...
그 상처가 도지기 전에...
스스로 짐을 내려 놓는 것이
리아가 조국 혁신당을 진실로 아끼는 증좌라는 것입니다 !!

profile_image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작성일

무명님
당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틀린 말씀 아니시라 생각됩니다.

저는 그 동안 진보진영을 떠돌아 다니며 쉽게 끓어 올랐다가 쉽게 지지 쵤회하는 모습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저의 글은 당을 위한 관점보다 당원의 관점에서 바라본 글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의 예를 들고 싶습니다.

그는 다스는 MB거라는 팩트를 말한 죄로 감옥에 갔다 왔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10년을 넘게 떠돌다 겨우 비레대표가 되었지만 과거 발언 몇 마디로 비례대표를 사퇴했습니다.
무명님 관점에서는 당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겠지요...

하지만 그 개인의 삶은 어느 누구도 보상해 주지 않습니다.

저는 단지 당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는 판단이, 또 그걸 받아들여야 하는 결정이 그렇게 쉬울 수 있는건가? 하고 질문 드린 겁니다.

profile_image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작성일

정봉주 전 의원은 비례대표가 아니라 지역구 후보인데 리아랑 혼동되서 오류 정정합니다^^

profile_image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다니엘님,
리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만이 '개인의 삶이 보상'되고,
그렁지 않는 것은 '개인의 삶이 보상'되지 않는 것이라는 견해에는 결코 동의 할 수 없군요.
우리는  각 '나무'의 특성도 잘 살펴야 하지만,
지금은 ' 숲 전체'를 볼 필요가,  보다 절실하고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지금 리아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고,
리아의 가치관이 진정으로 조국 혁신당과 일치한다면,
대도무문의 자세로,
지금은 스스로를 내려 놓고 후일을 도모하던지...
아니면, 스스로 가장 후순위(20번)을 택하여 결기를 보이는 것이

조국혁신당, 나아가서는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수근님의 댓글

여수근 작성일

정의당이 이상한 비례의원들로 망했습니다.

정봉주도, 조수진도, 당을 위해서 사퇴했습니다.

리아씨도 진정성이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셔야 합니다.

profile_image

구본중님의 댓글

구본중 작성일

가수 리아님이 대단한 분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사퇴하기를 저는 바래봅니다
. 뭐하러 신생당에 부담을 지면서까지 안고 가야 하나요? 리아님보다 못한 분이 많나요?
더욱 휼륭한 분들이 많다고 저는 보이는데요.. 비례에서 순번이 리아님보다 밀리는 분들중에서 더 중요하고 전문적인 분들이 많은거 같던데
이렇게 까지 리아(김재원)님을 안고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순수하고 깨끗한 척이라도 하면서 당을 이끌어 가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작성일

무명님
오해하셨네요.

저는 리아가 국화의원이 되고 안되고가 개인의 보상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리아뿐만 아니라 개안적으로 우리당 비례대표 후보 중 잘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후보의 면면을 파악하기엔 아직 정보가 부족한데 한 사건, 또는 아직 섣부른 정보로만 사람을 판단하고 대의명분 앞에 희생하라는 말이 그렇게 쉽냐는 제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만약 그것이 억울한 일이라면 그건 어떻게 보상 받는냐는 것이죠...

정봉주 의원 건을 말씀드린게 다스를 정봉주 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외치고 외쳐서 결국 밝혀졌지만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 누가 알아주고 인정해 주던가요? 막말 논란이 당에 도움 안되니 사퇴하라는 의견이 다수고 잘 사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아까 리아가 이재명대표나 조국대표와 비교할 만한 인물이냐고 하셨는데 인물의 경중이나 비교가 아나라 평가의 잣대는 같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재명대표도 숱한 의혹으로 부정적인 시선들이 있으니 당대표로도 나오면 안되는거죠.. 같은 잣대라면...
그랬다면 이낙연을 지지하는 표도 민주당이 흡수했겠죠...
이게 맞는 거냐는 겁니다.

저도 좀 더 정보를 얻고 개인적으로 의혹이 진실이라는 판단이 들면 리아의 사퇴를 요구할 겁니다.

하지만 하루밤 사이에 두세개 유트브만으로 이미 사기꾼이라거나 시끄러우니 당에 도움이 안되니 사퇴하라거나 사퇴 안 시키면 지지 철회할거 라고 할 만큼 그 판단이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이냐는 겁니다.

어쨌거나 무명님 의견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의 무명님에 대한 답글은  그저 대의명분을 의해 개인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것에 동의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다니엘님과의 대화는 매우 유익하며, 감동이었습니다.
다소 의견이 다르더라도,
상대를 이해하려 하고 또 존중하는 다니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 과거 노사모 부터, 진보 진영의 다소 아쉬운 부문을 보고 실망하셨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진보진영을 안아주고 보듬지 않는다면,
그 악랄하고 잔인하며 철면피 같은 ,
독재자들 후예들의 횡포가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할 것입니다!
오늘 좋은 대화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민생님의 댓글

민생 작성일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리는 윤석열과 맞서야할 이유도 없겠네요? 민주진영 모두 한뜻으로 윤석열에 열광하고 지지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의 불순한 의도와 악랄한 그동안에 행적들 진실과 마주했을때 민주진영의 후퇴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게됐고
그 인간 때문에 조국일가가 멸문지화까지 당하는 고초를 겪었을 뿐만아니라 국민이 고통받고 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기에
맞서는거 아니겠습니까. 
리아씨가 진실되게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진사퇴하는 것이 맞습니다.

profile_image

갱수기님의 댓글

갱수기 작성일

ㅡ백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적을 만들지 말라ㅡ
백명의 친구는 내 목숨을 노리지 않지만 한명의 적은 생명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리아씨에 대한 잡음으로 게시판이 시끄러운데 침묵하는 건 비겁함입니다.
리아를 모르는 많은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게, 적어도 나 한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해명 글 부탁합니다.
해명에도 때가 있으니 서둘러 의혹의 시간을 끝내기를 바랍니다.

Total 6,036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조국혁신당 3221 04-09
공지 조국혁신당 3316 04-06
공지 조국혁신당 2799 04-03
공지 조국혁신당 8482 03-28
공지 조국혁신당 6448 03-28
공지 조국혁신당 17844 03-28
6030 서영미 59266 03-30
6029 지지시민 59213 03-27
6028 정의 59206 03-30
6027 유튜버 49523 03-23
6026 대구아재 49376 03-28
6025
검증 또검증 히트 댓글17
김비주 49352 03-28
6024 믿음 46188 03-23
6023 전춘식 46088 03-27
6022 김동성 45951 03-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