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혁신당에 바라는 촌 필부의 고언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국 혁신당에 바라는 촌 필부의 고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준희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4-03-21 19:28

본문

조국 혁신당에 바라는 고언
 
  오랫동안 해외 선, 후진국을 전전하다 돌아와, 또 오랫동안 더불어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있다가 탈퇴하고 조국혁신당에 당원등록한 집도 절도 가족도 없이 촌에 혼자사는 필부입니다.
존경하는 조국 대표님과 비례대표 후보님들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고언 몇 마디 올리오니 주제넘다 마시고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혁신-革新
  말 그대로 낡은 가죽을 벗기고 새롭게 한다는 뜻이지요.
산채로 가죽을 벗긴다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럽겠습니까?
지금 우리 조국 혁신당이 감내하여야 할 고통과 책무는 형언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창당 몇 주 만에 지지도가 이렇게 높은 것은 그만큼 구태정치에 대한 환멸과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램, 희망 때문이겠지요.
조국 대표님과 의원 후보님들께 감히 여쭙고 싶습니다.

 왜 정치를 하시려고 하시는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꾼과 공직자들의 허가 난 도둑질은 일제 식민치하와 다까끼 마사오가 창조해낸 공급자 위주의 정책에서 기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정부의 존재이유는 국민 즉 소비자를 위함인데 기득권을 가진 정치꾼들과 공직자들이 공급자 위주, 일제 식민통치제도를 답습하여 자기들 끼리 똘똘 뭉쳐 소비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것에서 기인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은 궁민(窮民)이 되어버리고 고위직들은 서로 도둑질의 잣대에 의해 출세해 버리는 현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인사 청문회를 보면 고위직으로 갈수록 범죄의 횟수와 정도가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많은 범죄자들이 더 출세하는 기현상을 보지 않습니까?
인구가 줄어도 국회의원과 공직자는 줄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조국 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님들 면면을 보면 대단히 훌륭하신 분 들 이시더군요.
엄청난 피와 땀을 흘린 노력의 댓가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들이시구요.
그러면 노후 걱정은 안할 정도의 재산도 있으시겠지요 ?제발 우리 조국 혁신당 의원님들은 도둑질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비례대표 의원 끝나면 국회의원들의 권력과 특혜에 취해 또 지역구 의원 하실려고 재임동안 세금 도둑질로 치부 하지 않으실 거죠 ?
제발 국회의원 한번만 하십시오. 이번에 되시고 난 후 그 특권, 특혜에 취해 다음번 또 하실려고 하면 부정하게 돈 긁어모아야 되고 그러다 보면 기성 정당 도둑놈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그리고 제발 조직 폭력배처럼 보좌진들 잔뜩 끌고 거들먹거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진국 의원들은 보좌관 없어서 일 안하는 줄 아는 정치 미개국 대한민국 정치꾼들은 9명 보좌진도 부족하답니다.
지난 선거에서 윤석렬 당선에 크게 일조한 심모라는 정치꾼이 보좌진을 4명 더 늘리자고 하였습니다.
정치는 의원 스스로 하여야 합니다. 보좌진 없는 선진국 의원들 지역구 안 챙깁니다. 아니 못 챙깁니다.
정책 개발하고 입법하기도 시간 빠듯하거든요. 다음번 선거 생각 못합니다. 그래도 국민들이 잘 압니다.
과감하게 보좌진 줄여놓고 스스로 뛰면서 정책 개발 하십시오.
국민 세금에서 지원되는 비용도 과감하게 반납 하시구요. 내 기득권을 버리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되지만 절대 아닙니다.
국회의원 한번만 하고 다음엔 새로운 주자에게 혁신 이어가도록 한다면 조국 혁신당은 존재 이유가 선명해 지고 영원해 질 것입니다만 또 혁신이 구태에 묻혀 버리면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몇 일 전 국회의원 특혜 내려놓기 100만 서면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후보님들도 동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정치 미개국에서 최소한 정치 후진국정도라도 되길 조국 혁신당에 바랍니다.
저는 가족도 없고 이미 늙어 죽고 나면 대한민국이 소멸되어도 관계없습니다만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국이 있어야 해외 700만 동포들이 하찮은 대우에서 벗어날 수 있고 조국이 잘 되어야 좋은 대접 받을 수 있습니다.
조국 혁신당은 국민을 존중 (Respect), 법안을 제출 (Submit), 지지자들에 대한 의무 (Mandatory), 공약에 대한 책임 (Responsibility) 그리고 실천 (Practice), 이 다섯 가지만 지켜 주시면 다음 선거에서도 모든 국민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5,000만 국민 중에 국회의원 한번만 해도 가문의 영광 아니겠습니까?
의원 퇴임하고 국민들의 마음속 명예의 전당에 오르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3월 21일

충남 아산시에서 이준희 올림
 niceday4you@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003건 384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