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김재원) 과거 행적문제로 문제삼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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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김재원) 과거 행적문제로 문제삼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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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여기인
댓글 17건 조회 413회 작성일 24-03-25 17:55

본문

사람은 살다가 신이 아니기에  때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잘못을 모르고, 또는 알고서도 계속 똑같은 행위를 하느냐, 아니면 잘못을 뉘우치고 다른 길을 선택하느냐 중요한 것이다.

한번 잘못한 것을 두고 계속 낙인을 찍어 그 사람을 난도질하는 것은 과거 빨갱이 부역 연좌제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리아의 과거 일시적 행적을 문제삼아 계속 분란을 일으키며 분탕질을 하는 것은 당원들의 단합을 해하는 행위로 해당행위와 다를 바 없다.

리아를 제명하지 않으면 조국혁신당에 표를 줄 수 없다는 사람은 어차피 조국혁신당에 결코 오래 머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일등공신은 어쩌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이다.

그 당시 인사검증을 제대로 했더라면,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이 되고 검찰총장이 되고 대통령까지 되는 불상사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리아 문제는 리아 본인의 양심과 처신에 맡기자.

그것이 진정 조국혁신당 대표를 위하는 길이고 조국혁신당을 위하는 길이다.

지금은 전쟁전야이다. 적전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는 이적행위나 다름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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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작성일

"리아를 제명하지 않으면 조국혁신당에 표를 줄 수 없다는 사람은 어차피 조국혁신당에 결코 오래 머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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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정 작성일

그러면 이태원 성금 모금 건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시겠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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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미영 작성일

전 "리아"의 행적을 모릅니다.
리아라는 사람때문에 화가 나신분들은 분명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그래서 제가 가타부타 할 자격도 없겠지만,
그럼에도 저에겐, 윤씨가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는게 무조건 최우선입니다.
리아에겐 이런저런 해명,사과 또는 따져물을 시간들이 있지만
윤씨에게는 이번 아니면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시급한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게 순서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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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타네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타네요 작성일

오늘  JTV 최강욱의원 시사프로에 나오던데요    리아가 하는말이  자비+대출받아서했는데  음반이 많이 팔리지않아서 손실로인해서  할수가없었다고
그리고  사람들 무관심에 너무 서운하다고  서류같은것  공천심사할때 제출했다는것같아요  그리고 아직 음반이  물류센터에 남아있다네요
사실 홍보부족 사람들이 무관심이  저도 인정하네요  나역시  이런 음반이 나온지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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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통신님의 댓글의 댓글

산적통신 작성일

격하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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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덕님의 댓글

이창덕 작성일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에 충실해야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하죠, 또 흔히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개개인의 인간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오래 살아보니 다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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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기인님의 댓글

문여기인 작성일

저는 무신론지이지만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강자이고 승리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리아가 과거에 박근혜를 지지했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내쳐야 한다면 우리들 중에 그만큼 정말 깨끗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조국혁신당을 지지하여 여기에 온 분들 중에는 아마도 대다수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에 180여석의 거대야당을 만들어 주었음에도 제대로 된 법안 하나 못만들고, 기껏  검수완박법이라고 만든 것도 대통령시행령으로 무력화할 수 있게 엉터리법안을 만들어 민주당을 지지한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미적지근한 행태에 실망한 국민들이 작금 조국혁신당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이라 여깁니다.
지금은 서로 선명성을 따져 분열할 때가 아니고 서로를 믿고 똘똘뭉쳐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종식시키고 난 다음에 선명성을 따져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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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님의 댓글

윤영석 작성일

리아씨 자신의 판단에 맞겨두는 게 최선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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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덕님의 댓글

이창덕 작성일

저는 노무현 때 투표해 보고 문재인도 안 찍었습니다.  어느 누가 뭐라 해도  조국은 찍을랍니다.  노무현 만큼 존경과 사랑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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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기인님의 댓글의 댓글

문여기인 작성일

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말 존경하고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하게 된 울산의 경상도 토박이입니다.
그 이전에는 멋도 모르고 박정희를 찍었고 김영삼을 찍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아에게 적용된 잣대로 보면 저도 여기 조국혁신당에 머물 자격이 없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선거철이 되면 같은 경상도 사람을 찍어주는 게 당연한 의리라 생각했던 정치에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갑작;ㅣ 서거하는 사건이 난 이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다시금 살펴보게 되었으며(그 이전까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진짜 좌익 공산주의자 빨갱이인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무지하게 되면 정치가 썩게 되고 부패하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올해 69세의 중년 남자이며, 조중동과 같은 친일매국노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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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9하자님의 댓글

조국9하자 작성일

공감백배입니다. [*오케이-조국.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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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퇴출님의 댓글

리아퇴출 작성일

과거행적은 님 말씀처럼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지금 서 있는 곳이 더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거짓말은 다릅니다. 그 거짓말을 하는 주체가 정치인이라면 완전히 이야기가 달라지죠~

일시적인 과거행적이라고 표현하신 걸로 보아 박근혜 만세를 외쳤던 과거행적 영상만 보시고 이렇게 글을 쓰신 거 같은데
리아 김재원이 당시 박근혜 만세 영상에 대해서 설명하길  당시에는 멋모르고 친한 언니 부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번 올랐다는 식으로 변명을 하더군요~
하지만 그 한 번뿐이라면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그 이듬해인 2013년엔  새누리 발대식 행사에 참여해서 연예인 대표로 선서까지 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고스란히 남아있죠~
그때도 설마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단 건가요? 그런데 어떻게 대표로 나가서 선서까지 할 수 있었을까요?
철부지 치기어린 시절에 잠시 그럴 수도 있지 않냐고 댓 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때 당시 리아의 나이가 불혹에 가까운 39살이었습니다. 어린나이가 절대 아니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한참 이전에는 이명박 지지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고 이명박 대선 공식행사에 가수 리아가 참여해 이명박 지지했던 자료까지 남아있습니다. 이때도 본인의지가 아녔나요?

더 소름이 끼치는 것은 최근에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김종대 의원이 언제부터 진보였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진보였다면서 말하는 거 보고 소름이 다 끼쳤습니다.
진보성향이었던 사람이 어떻게 이명박과 박근혜를 지지한답니까? 그 발언도 결국 뻔한 거짓말이 아닙니까?

차라리 예전에 나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지지했지만 개과천선해서 진보로 넘어왔다식으로 모두 밝히고 허위이력 기재하지 않고  당당히 비례7번이 되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이명박근혜 만세를 외치고 허위이력과 이태원 유가족에 관련된 논란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도 리아를 비례 7번으로 뽑아줬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검찰독재 종식을 위해 절실한 마음 절절한 마음 모르는 바는 아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지금 당장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거 결국 나중엔 가래로도 못막을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쉬쉬방관 하다간 오히려 득보다 실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네요~
리아 때문에 표심이 많이 돌아서고 지지율도 무섭게 빠지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이리 반응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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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기인님의 댓글의 댓글

문여기인 작성일

그랬었군요.
저는 거기까진 잘 몰랐습니다.
그랬다면 정말 문제입니다.
저는 조국혁신당을 흔들려는 불순한 세력이 있는 것으로 잠시 오해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알 수없다는 옛말이 다시금 생각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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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미영 작성일

"리아 후보"가 당선가능성 있는 비례 후보가 되었기에
모르고 있던 내용들을 저절로 알게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진위여부는 확인한적 없습니다만...
윗 분 말씀이 사실이라면
지금 게시판 글만 보아도
조국혁신당 비례 전 리아보다는, 현재의 "리아 후보"에게
훨씬 더  깊고 날카롭게 질문을 당연히 던질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당원이 선출한 "리아 후보"를 근거없이 조취를 취하면 그 게 윤정권이죠.
지금 리아후보에게 묻는 질문들을 정식으로 물을 날들이 올겁니다.
제 가 바라는건,
잘 못 됐으면, 잘 못을 바로 잡으면 됩니다.
윗 분 같은 안타까운 마음을 이용해
"리아때문에 등돌리니 빠리 퇴출해"라는 단순 글 들은
그래도 동조할수 없습니다.

아~ 오늘 처음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리아후보"에 관한 글에 댓글만 달고 가네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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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님의 댓글

박영훈 작성일

저는 조국혁신당에 오래 머무를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번 총선 비례표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 표가 리아씨에게 가는건 좀 꺼려지네요... 리아씨 말고는 다양한 계층 계급을 대변할 다른 후보는 없는걸까요?
그냥 민주당에 투표해야 하나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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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님의 댓글

국민참여 작성일

박근혜 지지했던 것은 문제될 것 없어 보이는데.    음반판매해 후원하겠다는 것은 제대로 해명을 하거나, 자진사퇴하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전혀 판매되지 않았다고 하면 해명이 될 수 있겠으나... 조금이라도 판매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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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퇴출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퇴출 작성일

과거행적은 사실 큰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거짓말이 문제라는 건 윗 댓글에 길게 써놨으니 한 번 읽어봐 주셨으면 좋겠구요

이번 음반판매 기부에 관한 변명도 거짓말이라는 게  밝혀진 영상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는 게 빠를 거 같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b0y9U_EG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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