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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조국혁신당 입당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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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규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03-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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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버리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 거대해진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강성 진보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사실상 노회찬 시절의 정의당이 강성 진보의 기치 아래 민주당이 하지 못하던 일들을 많이 추진하였고
국민적 지지도 높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회찬 의원의 서거 이후 심상정을 중심으로 한 진보세력들은 명확한 노선도 없었고 오직 의석과
명맥 유지에만 골똘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대중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권은 항상 역풍을 걱정하면서 국민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검찰개혁 및 사법개혁에 실패를 했고
대선에 이르러서야 눈치보기식 검수완박법안으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을 뿐입니다.
국민들과 진보 지지자들은 그 과정들을 명백히 목도하였고 또한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과감히 추진하고 국민들의 커다란 동의를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 또한 일개 소시민에 불과하겠지만 완전한 평등세상이 될 수 없지만 최선의 평등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살면서 고의로 또는 실수로 범법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범죄의 질과 양은 구체적인 면에서 천차만별이고 그 댓가를 달게 받고 회개를 하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당연한 인간 공동체의 상식적 규칙들이 과연 내가 살아가는 이 나라에서 적절히 지켜지고 있냐고 자문했을 때
대답은 'NO' 입니다.
비상식의 나라에서 권력과 돈의 규칙으로 국민들이 모아 준 국가의 권력으로 마치 '일인지하 만인지상' 인 듯 행사하는
그들을 심판하고 처벌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국혁신당' 에 입당하고 강력하게 지지하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4.10 총선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조국혁신당이 다수의 '비례의석'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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