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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총선 민심을 거스르는 유일한 곳, 선거방송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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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4-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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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민심을 거스르는 유일한 곳,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 등을 다룬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하는 ‘의견진술’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번 선방위는 11일까지 역대 최다인 20건의 법정 제재를 내렸습니다.


법정 제재는 추후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서 감점 사유가 되기 때문에 방송사에는 치명적입니다.


MBC <스트레이트> 2월25일 방송분이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정상 취재라고 왜곡하고 인터뷰 대상자를 편향되게 선정해 일방적 주장을 전했다는 취지로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백선기 선방위원장은 “언론사로서는 (디올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의 방법은 문제가 있더라도 공익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학자들 입장에선 취재 과정이 몰래카메라 성격을 띠어 상당히 불법적이기에 공익성을 논할 수 있냐고 본다. 저도 (그것은) 안 된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반면 이미나 위원(한국미디어정책학회 추천)은 “해당 보도가 선방위 심의 대상이 되는지 헷갈린다”며 “(선거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선방위는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토론 주제 대부분이 대통령실과 여당에 부정적인 내용으로 편파적 진행을 했다는 등의 취지의 민원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도한 선방위는 처음 봅니다. 어떻게 여권을 다룬 방송분에만 줄줄이 제재를 가합니까. 보수 종편들이 야당들을 향해 무수하게 제기했던 편파적 비난 방송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까?


이번 총선에서 여권이 참패를 했고, 여당 지도부는 사퇴를 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과 총리마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민의 심판에 수긍하는 모양새입니다.


선방위만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방위가 몽둥이를 휘둘러대고 있는 방송 내용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입니다. 그게 억지 내용이었다면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를 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선방위는 여당에 불리한 내용이라고 트집잡아 방송사에게 재허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재로 방송사를 겁박하고 있습니다.


선방위가 어떻게 하는지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선방위는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받아들이고 자중하십시오. 이 문제는 그대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22대 국회에서 당시 벌어진 상황을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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