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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혜진 부대변인] 이수정 교수님,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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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4-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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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웬만하면 다른 당 후보님들 말씀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이수정 국회의원 후보가 '대파' 논란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발언에 대해 “875원 그거는 한 뿌리 얘기하는 것이라며 한 봉다리(봉지)에 세 뿌리냐 다섯 뿌리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가 현장에서 (윤 대통령이) 1kg 한 단에 875원이라고 지칭하셨다고 수습에 나섰는데도, 이 후보는 아마 그건 언급에 혼란이 있었다라며 시장에 가서 한 단이라고 얘기할 땐 그 안에 수십 뿌리가 들어있다.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논란에 달린 댓글을 하나 들려드리죠. '대파를 한 뿌리씩 사는 사람이 있나.’


이수정 후보는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범죄 심리학자라는 전문성을 무기로 방송에서 활약하다가 국민의힘 후보가 됐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에 들어오면서 점점 정치꾼이 되가는 듯합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김건희 여사 옹호발언으로 호위무사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명품백 논란이 생겼을 때에는 이 후보는 "명품백이 진품인지 검증됐느냐"고 되물은 뒤 "가짜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심리학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를 벗어나 온갖 의혹에 방패를 대느라 엉뚱한 말을 하는 모양새가 딱합니다. 모쪼록 선거에 잘 임하시고, 선거 뒤 본업으로 꼭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망가져버리면 전문성마저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2024326

조국혁신당 부대변인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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