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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혜진 부대변인] 영화 '파묘' 관객 1천만명 돌파가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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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4-04-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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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가 올해 들어 처음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수지리와 무속신앙, 악령, 퇴마 등 오컬트 장르에서는 첫번째 일이라고 합니다. 영화적 만듦새가 빼어났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문화의 다양성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성과입니다.


한편으로는 슬픕니다. 아직도 한국민의 혈관에 일제 강점기의 치욕과 통한이 빚어낸 분노가 흐르고 있고, 이를 영화 '파묘'가 치유하고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제 강점기를 어쩔 수 없다거나 발전의 계기였다고 주장하는 일부 인사들이 현 정부에서 버젓히 일하고 있습니다. 위안부나 강제 징용을 부인하는 이들도 떵떵 거리고 삽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말이 영화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제22대 국회에 입성하면 답답한, 해결하지 못한 잔재를 '파묘'하는 날카로운 송곳이 되겠습니다. 더 강하고 선명하게, 또 단호하게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일하겠습니다.



2024.3.24. 조국혁신당 부대변인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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