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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혜진 부대변인] 대통령의 대파쇼에 국민은 복장을 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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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04-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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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으로 서민 등골이 휘는 때에 윤석열 대통령이 느닷없이 대파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농협 하나로 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로마트는 20일까지 하루 1000단 한정으로 대파 한 단을 875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지원금에 자체할인에 쿠폰까지 합해서 그 가격이랍니다.


대통령에게 물가 체감을 시킨다며 지원금에 쿠폰까지, 한마디로 영끌을 해야 가능한 가격대에 대파를 파는 곳으로 데려간 것입니까?

지금 국민들은 분노 섞인 비판을 내놓고 있습니다. 평균 수천 원인데, 어딜 가야 그 가격에 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대파도 대통령 찬스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 대파만 문제가 아닙니다. 가파르게 물가가 올라 시민들은 밥상에 놓을 찬 걱정을 해야 할 판입니다. 사과, 배추, 애호박 등 오르지 않는 게 없습니다. 오죽하면 장 보고나면 야당 된다라는 말까지 생겼겠습니까?


소위 민생토론회를 빙자해서 관권선거를 하는 게 여당 선대본부장 같다는 지적이 들리지 않습니까. 엄한 데 힘쓰지 말고, 국민을 위해 밥상 물가나 잡으시길 바랍니다.


 

2024. 3. 20

조국혁신당 부대변인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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