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진 부대변인] 대통령실이 부하들 자리 나눠주는 자리입니까 > 브리핑룸

브리핑룸

논평 [조혜진 부대변인] 대통령실이 부하들 자리 나눠주는 자리입니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4-03 17:12

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을 대통령 민생특별보좌관(민생특보)에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권에서 최종 배제된 지 하루 만입니다. 측근 챙기기가 눈물겨울 정도입니다.


무보수 명예직이라지만 그는 윤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돼 왔습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청 짜장면 냄새가 그립다면서 검찰에 복귀한 뒤 2003년 광주지검 검찰 수사관이던 주 전 위원장을 처음 만났고, 이후 대통령의 20년 측근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주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대표로 도전했으나, 후순위에 배치되자 사퇴했습니다. 여당 안에서도 비례대표 의원으로 높은 순위가 아니라고 판단한 인물에게 '대통령실 명함'을 줬습니다. 그것도 있지도 않은 민생특보라는 자리를 만들었으니, 전형적인 위인설관(爲人設官, 사람을 위해 자리를 만든다)입니다.

그런데 해도 너무 합니다. 민생이 어렵다, 대파 한단 사기도 힘들다는 아우성이 나옵니다. 이런 지경인데 검찰에서 수사만 하던 사람에게 민생 과제 발굴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을 도와 달라고 특보로 앉혔답니다.


윤 대통령 주변에는 그렇게 인물이 없습니까. 검찰청에서 짜장면이나 설렁탕을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쓰지는 않는 것입니까. 대통령실이 검찰청 구락부입니까.

정말, 3년이 깁니다.



2024. 3. 22

조국혁신당 부대변인 조혜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2건 3 페이지
  • RSS
브리핑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 기자회견문 조국혁신당 168 04-02
191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68 04-04
190 논평 조국혁신당 167 04-07
189 논평 조국혁신당 165 04-03
188 논평 조국혁신당 165 04-06
187 논평 조국혁신당 164 04-08
186 논평 조국혁신당 163 04-04
185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60 04-02
184 논평 조국혁신당 160 04-05
183 논평 조국혁신당 159 04-03
182 논평 조국혁신당 159 04-05
181 논평 조국혁신당 158 04-03
180 논평 조국혁신당 158 04-03
179 논평 조국혁신당 158 04-08
178 논평 조국혁신당 156 04-05
177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56 04-05
176 기자회견문 조국혁신당 155 04-02
175 논평 조국혁신당 154 04-06
174 논평 조국혁신당 153 04-03
173 논평 조국혁신당 153 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