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혜진 대변인] 이조 심판이 끝나면 일제 강점기가 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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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답니다. 위원장은 신지호 전 국회의원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는 벌써부터 다 이긴 듯이 대통령 탄핵 운운하며 서로 ‘민주당의 과반은 축하할 일’이고 ‘원내 교섭단체 기준을 20명에서 10명으로 낮추겠다’며 화답한다”며 “그렇게 마음이 잘 맞으면 왜 합당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또 “이조심판 특위는 지금 바로 활동을 개시하고 이재명, 조국 대표가 방탄을 위해 얼마나 국민을 속이는 공천을 했는지부터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조 심판을 해서 끝내면 일제 강점기 시대로 가겠다는 것입니까. 일제 강점기를 합리화하려는 인사들을 정부 곳곳에 알박기 해온 정당다운 인식입니다.
위원장으로는 십수년 전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대변인 시절 TV토론회에서 음주 방송을 한 의혹이 있는 분이 되셨군요.
선거판이 어려워지자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정당이 뜬금없는 일을 하는데, 어떤 게 진심입니까?
2024년 3월 29일
조국혁신당 부대변인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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