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진 대변인] 검사출신 인권위원의 거듭된 망언, 이제 제발 인권위원에서 내려와라 > 브리핑룸

브리핑룸

논평 [조혜진 대변인] 검사출신 인권위원의 거듭된 망언, 이제 제발 인권위원에서 내려와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4-04-03 10:11

본문

국가인권위원회의 김용원 상임위원이 유엔여성차별위원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심의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다 알고 있는데 자꾸 꺼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고 인권위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발언을 했다.

 

김용원 위원은 이제 더 이상 인권위원회 위원 자격이 없다.

지난해 2월 임명된 후 지금까지 김용원 상임위원이 한 망언과 실망적인 태도들을 모두 모으면 인권말살백서라도 만들 지경이다.

검사출신 인권위원을 임명할 때부터 각계의 우려가 쏟아졌는데, 이제는 엄연히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


지난해에는 석달 넘게 소위원회를 소집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당하더니, 지난 2월에는 3명의 위원 중 한 명만 반대해도 자동기각되는 의결방식을 악용해 무려 37건의 진정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시켜 인권위 기능 자체를 마비시켰다고 한다.

작년 10월 군인권보호관으로 활동하는 중에는 군 사망사건 유가족과의 의견충돌로 유가족을 수사의뢰해 아들 잃은 부모가 경찰조사까지 받아 울분을 터뜨리는 사건도 있었다.


인권위 위원장에게 "버릇없이 굴지 마라"고 까지 했으니, 인권의식 뿐만 아니라 상식도 수준이하이다.

김용원 상임위원은 보편적 인권을 추구하는 인권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과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 바, 이제 더이상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청한다.


도대체 이런 시각과 태도를 가진 사람을 인권위원으로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임기 3년 중 고작 1년 만 지났을 뿐인데, 김용원 상임위원의 인권위원 자격은 이미 박탈되고도 남을 수준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상식적이고 제대로 된 인권의식을 가진 인권인사를 김용원 위원 후임 인권위원으로 임명하기를 권한다.


2023. 3. 13 조국혁신당 부대변인 조혜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2건 4 페이지
  • RSS
브리핑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2 논평 조국혁신당 104 04-03
171 논평 조국혁신당 104 04-03
170 논평 조국혁신당 104 04-03
169 논평 조국혁신당 104 04-03
168 논평 조국혁신당 104 04-08
167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05 04-02
166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05 04-02
165 논평 조국혁신당 105 04-03
164 논평 조국혁신당 105 04-03
163 논평 조국혁신당 105 04-04
162 논평 조국혁신당 105 04-04
161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3
160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3
열람중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3
158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3
157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3
156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4
155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7
154 논평 조국혁신당 106 04-09
153 논평 조국혁신당 107 04-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