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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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The Diplomat)> 3월 27일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부임은 여당의 골칫거리”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호주 간 외교적 신뢰를 어기는 일이라고까지 지적했습니다,
<디플로매트>는 “국민의힘은 공수처가 이 대사에 대한 수사를 총선 직전 또는 이후로 일부러 미루면서 정부를 괴롭힌다고 의심한다”라고 전하면서 (하지만) “유권자들은 동의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 전 장관의 귀국 사유를, 정부가 아닌 여당 대표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발표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도주대사’ 문제를 빨리 정리하기 바랍니다. 이 사건이 ‘도주대사 런종섭 (Run Jong-sup) 스캔들’로 해외 매체들에 보도되는 것은, 대한민국 외교의 망신입니다. 선거에서의 유불리를 따질 게 아니라, 빠른 경질만이 정답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의가 법치주의(Rule of Law)가 아닌 인치주의(Rule of Man)임을 널리 알리는 셈입니다. 그만 끝내십시오.
조국혁신당은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이 사건의 전말을 반드시 밝힐 것입니다. 누가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어떤 부당한 간섭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3월 28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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