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수 대변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언론에만 이야기하지 말고 대통령과 직접 이야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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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연일 이종섭 대사 귀국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한 위원장은 어제 “공수처는 즉각 소환을 통보해야 한다”라거나 “이종섭 대사는 즉각 귀국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그분(이 대사)이 언제든 빨리 들어와 조사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주대사’ 임명에 분노하는 국민 목소리에 부응하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의문이 듭니다. 왜 언론을 향해서만 목소리를 높일까요? 왜 용산에는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한 비대위원장이 진정으로 국민 목소리를 들었다면 기자들 앞에서만 이야기할 게 아니라 직접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거십시오.
두 분은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지 않으신가요? 직접 국민 목소리를 전달해서 이 대사가 귀국해서 조사받도록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짜고 치는 도박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김모 비대위원의 디올 가방 사과 주장을 놓고 양측은 다투는 모양새를 만들었다가 갑자기 화해했습니다. 이번 이종섭 전 장관 건도 그렇게 하실 건가요? 이미 두 사람이 전화나 카톡으로 그렇게 짠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에게 전화하세요.
2024. 3. 18.
조국혁신당 대변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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