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지수 대변인] 이번 총선은 마피아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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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마디씩 국민 속을 긁는 발언을 하는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번에는 '마피아'까지 거론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뉴욕에서 4년 살았다.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든다"라며 "민주당이 잘하는 것은 다 지나간 일들을 가지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한다. 여러분들이 거기에 좀 끌려다니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다 지나간 일"이라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두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 중 지나간 일은 딱 하나 있습니다. 외제 명품 백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이론의 여지가 없이, 팩트로 확정된 일입니다. 다만, 왜 받았는지 무슨 죄인지 밝혀져야 합니다.
주가 조작, 학력 위조, 양평 고속도로 사건 등 의혹 중에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김여사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에 수사받아야 할 건들입니다.
또 마피아 조직을 잘 아는 듯 말씀하셨는데,
저도 뉴욕에서 10년을 살았지만 마피아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마주친 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4월10일은 마피아가 아니라 국민의 대표를 뽑는 날입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앞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마피아 운운하며 정치를 희화화하는 데 유감입니다.
2024년 3월 29일 조국혁신당 이지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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