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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지수 대변인] 대파를 정치적 물품으로 보고 '파틀막' 하려는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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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04-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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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정치적 물품으로 보고 '파틀막' 하려는 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파를 투표장에 들고 가서는 안된다'라고 의견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중앙선관위는 직원들에게 '투표소 항의성 민원 예상사례별 안내 사항'이라는 문건을 보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항의하려고 '대파를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느냐'고 문의가 들어오면 '의도가 있는 정치적 행위는 안된다'라는 게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대파를 소지한 선거인에게는 사전투표소 밖 적당한 장소에 대파를 보관한 뒤 사전투표소에 출입하도록 안내하라'고 문건에 담았습니다.


중앙선관위의 노고에는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만, 이건 아닙니다. '의도가 있는 정치적 행위'인지를 선관위 직원이 어떻게 알아봅니까?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직원들이 관심법이라도 익혀야 하나요?


대파는 들고 못 들어가면 요즘 문제가 되는 사과나 양배추는 들고 들어가면 됩니까? 혹시 디올백은 괜찮나요? 대파 모양을 붙인 모자나 브로치, 가방도 못들고 갑니까? 만일 선거 과정에서 신발 가격이 문제가 됐다면, 투표할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할 겁니까?


이건 아닙니다. 대파 가격을 갖고 정부와 여당이 국민 눈을 속이려고 해도 좋지만, 선관위까지 ‘파틀막’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2024년 4월 5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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