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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장식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 서초동 사투리에 더해 이젠 독재시대 용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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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4-04-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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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 서초동 사투리에 더해 이젠 독재시대 용어까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늘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범죄와의 전쟁과도 같다. 이러한 중대 결전을 앞두고 서로에게 핑계를 대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를 믿고 있는 국민들을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가 죽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가 어떤 주장인지 압니까.


범죄와의 전쟁은 군사독재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던 노태우 정권 때 나왔습니다. 1990년 10월 4일 보안사 윤석양 이병에 의해 친위 쿠데타 계획인 청명 계획이 폭로됐습니다. 군사정권에 대한 비난이 솟구치자, 노태우 정권은 느닷없이 ‘범죄와의 전쟁’ 선언을 했습니다. 민주화 요구 분출을 '깡패 검거'라는 자극적 소재로 누른 정국 전환 카드였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6.25 전쟁이 났을 때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려고 남하한 뒤 한강 다리를 끊었던 대통령의 말입니다.


어떤 전직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건 자유입니다. 한 위원장은 아직도 검사 때를 못 벗은 모양입니다. 세상을 '범죄냐, 아니냐'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상대를 멸절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겠죠. 정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화와 타협은 한 위원장의 뇌리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동료시민”과 그렇지 않은 자들로….


2024년 4월 2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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