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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장식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의 자기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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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04-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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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의 자기도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양한 인터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이렇게 자아도취가 강한가'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어제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일을 "관철"했는지 설명했습니다.


오늘자 신문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은 정부가 민심을 잘 반영하지 못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할 것이다. (대통령실에) 불편해서 얘기를 못 한 적도 없었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거나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았다. 이런 나를 (대통령실은) '독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비대위원장 임무를 수행해온) 지난 100여 일과, 내가 공직생활을 하며 보인 모습들을 한번 믿어 달라."


독하게 대통령실에 관철해서 해낸 게 있기는 한 것인가요? 혹시 '도주대사 귀국'과 '식칼 수석 경질'을 말하는 겁니까?


해병대 채 상병 사건으로 호주로 도주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귀국하고, 정권에 비판적 언론에 대한 '식칼 테러' 발언으로 겁박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경질됐습니다. 이는 한 위원장이 관철한 게 아닙니다. 국민의 분노에 윤석열 정권이 떠밀려 마지못해 한 것입니다. 어설프게 대통령실에 대들다가 90도 ‘폴더인사’한 것을 국민은 모두 목격했습니다.


정치권으로 직행해 '윤석열 정권 황태자' 생색을 낸 것을, 국민은 다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거부토록 건의해 관철한 사람입니다. 야당들을 향해 '독재할 것'이라고 비난할수록,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성격만 도드라질 뿐입니다.


정치도 못하고, 선거도 못하고, 참 딱합니다.


2024년 4월 8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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