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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장식 대변인] 거칠어진 한동훈 위원장,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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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04-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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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서 유세를 하며 정치하러 나왔다. 여러분을 위해, 공공선을 위해 몸을 바칠 것이다. 범죄자가 여러분 지배하지 못하게 해달라라면서 이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한 위원장은 율사를 오래해서 단어 선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개 같다'는 표현은 한국에서는 심한 욕입니다. 여당을 이끄는 사람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입니다. 언론도 이런 표현을 할 때 그대로 쓰지 않고 'X같이'처럼 씁니다.

 

그래서인데, 한 위원장, 정말 급하기는 급한 모양입니다. 패션과 언행에 극도로 신경을 써온 한 위원장이 그런 험한 말까지 하다니요. 그런 표현은 애견인들의 표는 받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메시지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豕眼見惟豕(시안견유시) 佛眼見惟佛(불안견유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말입니다.

 

귀를 씻고, 한 위원장의 오늘 발언은 안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2024328

조국혁신당 대변인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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