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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배수진 대변인] 한동훈 위원장은 서초동 사투리가 아니라 국민의 언어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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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4-04-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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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라고 말했습니다.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까? 없다는 말입니까? 물론 잘 풀어 보면 '책임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있지 않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듯 하면서도 책임을 인정하는 듯 어수선하게 말했습니다.

 

법조인들이 쓰는 '이중부정'의 말, 소위 '서초동 사투리'입니다. '죄가 있다고 할 수 없다'는 식입니다. 무죄는 아닌데, 그렇다고 유죄라고 증명하지 못할 때나 쓰는 말입니다.

 

국민 헷갈리게 하려고 작정한 겁니까. 국민 언어로 대화하십시오. 그냥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라고 발뺌하십시오.

 

한 위원장은 또 저는 너무 억울하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달 간 지지자들과 친윤언론의 낯 뜨거운 칭송을 한 몸에 누리던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 의 언설이라기에 참으로 누추합니다.

 

그 말은 유권자께 하는 말이 맞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애절한 호소아닙니까?

 

앞으로 9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선거운동하시고, 기호 9번 조국혁신당이 준비 중인 특검 수사 받을 채비도 하십시오.

 


202442

조국혁신당 대변인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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