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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보협 대변인] 황상무 수석은 사의 수용이 아니라 해임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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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4-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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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오늘 회칼 테러발언으로 언론과 국민을 겁박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들과 오찬하면서 대형사고를 친 뒤 엿새만입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대통령실이 급하기는 급했나 봅니다. 사흘 전만해도 "특정 현안과 관련해 언론사 관계자를 상대로 어떤 강압 내지 압력도 행사해 본 적이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감싼 바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여당인 국민의힘마저 공개 비판에 나서자 사의를 수용한 겁니다.

 

하지만, 형식이 문제입니다. 사의 수용은 '스스로 물러나기를 허락'하는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그간 황 전 수석의 잘못을 꾸짖으면서 해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여전히 황 전 수석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대통령실이 안이한 인식에 빠져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간 대통령실은 잘못을 저지른 이들도 논란이 잠잠해지면 중책에 쓰는 돌려막기 인사를 계속해왔습니다. 황 전 수석이 얼마 있다가 혹시라도 어느 나라 대사로 갈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우스갯소리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해임이나 파면된 게 아니라 스스로 물러났으니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하지나 않을까 우려됩니다.


조국혁신당은 황 전 수석이 향후 어떤 거취를 취할지 끝까지 주시하겠습니다.



2024320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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