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협 대변인] 한 위원장님, 차라리 윤 대통령처럼 살겠다고 선언하세요 > 브리핑룸

브리핑룸

논평 [김보협 대변인] 한 위원장님, 차라리 윤 대통령처럼 살겠다고 선언하세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4-04-05 09:49

본문

<한 위원장님, 차라리 윤 대통령처럼 살겠다고 선언하세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유세에서 “저희가 조국처럼 살아왔나, 이재명처럼 살아왔나. 여기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없다. 투표장에서 우리는 너희들처럼 살아오지 않았다고 대답해줍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자기 자랑은 할 게 없는지 남의 당 대표만 거명하는 걸 보니까요. 여차하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모여 큰절하는 '사죄쇼' 기획에 발을 벗고 나설 것 같습니다.


그러지 말고 귀당의 '1호 당원'과 그 정부를 자랑하십시오. "국민의힘은 조국처럼 안 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처럼 살겠습니다. 그러니 투표장에 나와서 투표해주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왜 두 분을 숨기십니까? 선거 앞두고 영부인이 사라졌다고 내외신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주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역대 어느 정부에서 그랬나요?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하며 무신경하기가 이를 데 없어, 국민 분노가 대파·사과 가격 오르듯 하고 있기 때문인가요?


이전 정부 욕하는 데 힘 빼지 말고, 윤석열 정부가 뭘 잘했는지 말씀하십시오. 국정에 임한 지 햇수로 3년째입니다.


한 위원장님, 윤석열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떨어뜨렸고, 실질 임금 상승률을 마이너스로 만들었으며, 무역수지를 흑자에서 적자로 돌린 점을 이야기하십시오. 부자 감세하고 서민을 쥐어짜다가 선거가 코 앞에 닥치니까 갑자기 서민용 대책을 재원 마련도 없이 쏟아내고 있다고 말해보십시오.


앞으로도 마음에 안 드는 법안은 다 거부권 행사토록 건의하겠다고 말하십시오. 이태원 참사처럼 사회적 참사가 벌어져도 대통령은 절대 못 만난다고 선포하십시오. 의사와 다툼에서 거의 이기고 있어 더 버티려고 한다고 하십시오. 균형 외교에서 추종 외교로 바뀌며 중국 러시아 시장을 잃고 있다고 당당하게 표명하십시오.


방송사 대표는 여권에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사람 이외에는 못 앉는다고 말씀하세요. "대통령과 내가 탄핵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가 뵙고 존경을 표했다"라고 말하세요. 5.18과 4.3을 폄훼하는 후보를 국민의힘이 냈다고 떳떳하게 밝히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야당만 비난하는 ‘친윤 언론’이 있어 아무 문제 없다고 자랑하십시오. 300만원 정도 되는 외국에서 만든 파우치는 ‘박절하게’ 거절하지 못해도 죄가 안 된다고 선포하시면 됩니다.


왜 못하십니까? 자랑할 게 없으신 거죠? 한 위원장의 자랑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야 4.10 대파란이 일어날 거 아닙니까?


2024년 4월 4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2건 6 페이지
  • RSS
브리핑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30 04-02
131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30 04-02
130 논평 조국혁신당 130 04-03
129 논평 조국혁신당 130 04-04
128 논평 조국혁신당 130 04-06
127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29 04-02
126 기자회견문 조국혁신당 128 04-11
125 기자회견문 조국혁신당 127 04-02
124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24 04-02
123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24 04-02
122 논평 조국혁신당 124 04-03
121 논평 조국혁신당 124 04-06
120 논평 조국혁신당 124 04-06
119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23 04-02
118 논평 조국혁신당 123 04-08
117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22 04-02
116 논평 조국혁신당 122 04-04
115 논평 조국혁신당 122 04-07
114 논평 조국혁신당 121 04-03
113 논평 조국혁신당 121 04-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