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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보협 대변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급하기는 급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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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4-04-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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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 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위원장의 박 전 대통령 예방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언론은 총선을 앞두고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모양새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에게 묻습니다. 한 위원장은 지난 정부에서 검찰에 몸담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국정농단 수사를 이끌었습니다. 당시 정의를 내세우며 박 전 대통령을 수사해 법정에 세웠습니다. 유죄까지 받아냈습니다. 처벌을 완수했습니다.

왜 이제는 고개를 조아리려고 하는 겁니까.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했던 기소 내용을 이제는 부인하는 것입니까. 후배 검찰들 앞에 선다면 뭐라고 할 것입니까. "지금은 검사니까 뭐든 할 수 있다. 피의자로 찍히면 누구라도 잡아넣어라. 정치할 때에는 유불리를 따져서 사과하고 머리를 숙이라"라고 할 것입니까.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박 전 대통령을 수차례 만나고 관저로도 초청했습니다. 당선자 시절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어떤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으로 갖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말씀드렸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도 그렇게 말할 것입니까.


선거 때문에 사정이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만,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이제와서 '탄핵의 강'을 다시 건너가, 그쪽에 서서는 안됩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지난 겨울 삼보일배하며 자식들이 억울하게 죽은 사연이나 풀어달라고 울부짖던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입니다. 대파 한단도 비싸서 사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서민들입니다. 아이를 낳고 싶어도 기를 수 없어 고민하는 젊은이들입니다.


선거가 정말 급하면 그 분들을 만나십시오. 정치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진짜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2024322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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