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보협 대변인] 한동훈도 원한다. 이종섭은 귀국하라.
페이지 정보

본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소환을 촉구했다. 환영한다.
한동훈 위원장은 그동안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 전 장관 문제에 관해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다가, 15일 돌연 “신속하게 들어와서 신속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접한 민심이 두렵기는 한 모양이다.
한 위원장이 길을 열자, 옛 운동권 출신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들도 거들고 나섰다. 함운경 후보 등 8명은 16일 “이 전 장관은 지체 없이 자진 귀국해 공수처 수사에 응해야 한다. 대통령실과 행정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끔 이 사안을 처리해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조국혁신당은 이 전 장관의 출국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을 ‘범인도피죄’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다. 조국혁신당은 함 후보 등이 낸 입장문 가운데 이번 사안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법치주의를 중시하는 대한민국 품격과 관련된 일”이며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국가 운영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대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국민의힘 ‘1호 당원’인 윤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2024년 3월 17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