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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보협 대변인] 조선일보는 국민의힘 기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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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4-04-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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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擁護(정의옹호)’, ‘不偏不黨(불편부당)’. 조선일보 사시(社是) 네 개 중 두 개입니다.

 

요즘 조선일보 보도는 정의를 옹호하고 불편부당합니까. 22대 총선을 맞아 조선일보는 후보 검증 기사를 대거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유독 야당 후보, 특히 조국혁신당 후보와 친인척 관련 기사만 크게 취급됩니다. 그것도 검찰 등 정보를 보유한 소위 관계 당국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기사로 나옵니다. 취재력이 뛰어난 점에는 경의를 표합니다만, 짜고 치는티가 많이 납니다. 검언유착을 넘어 검언동일체아닌가 의심할 정도입니다.

 

대신 여당 후보들 기사는 적습니다. 쓴다고 하지만, 양도 적고 파급력도 크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불편부당이라는 사시는 아예 포기한 듯합니다. 검증 기사 대신, ‘“한동훈 봤다지원 유세 끝나고 그가 향한 곳은 같은 동정 기사에서는,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한다는 동정심을 유발하는 기사를 씁니다. 한 위원장 재산은 40억원에 달하는데, 평생 검사만 한 분이 그렇게 많은 재산을 가진 배경에는 관심 없으신가요?

 

박국희 기자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기사를 볼까요? 조 대표 재산 변동에 관해 쓰다가 느닷없이, ““조국이 가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닌 감옥이라는 상식이 설 자리는 없다고 개탄을 합니다.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이라는 상식의 정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상식이 아니라 박 기자, 혹은 박 기자가 주로 대변하는 국민의힘의 바람아닌가요? 박 기자의 논리대로라면, 조국혁신당의 정당지지율이 30%에 육박하는데, 국민의 30% 정도는 비상식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정의옹호사시는 어떤가요? 조선일보 기사를 살펴보면 조선일보는 현 여권을 정의라고 보고 옹호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닙니까?

 

열심히 여당인 국민의힘을 옹호하십시오. 국민의힘 기관지처럼 써보세요.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자신들 논조를 잘 따라와서 그렇다고 하겠지요. 여당이 선거에서 진다면 국민 마음을 못 읽어 패배했다라고 손절하실 것 아닙니까? 그리고 새로 내세울 대리자를 찾겠지요. 과거 늘 그래왔듯이요.

 

앞으로 조선일보가 어떻게 보도할지 잘 보겠습니다. 차곡차곡 쌓아두겠습니다. ‘예전엔 우리가 때리면 휘청했는데 왜 조국혁신당엔 왜 안먹히지? 우리가 단독기사를 쓰면 다른 언론들이 다 따라왔는데 요샌 왜 안그러지?’라고 초조해하지 않으신가요? 국민은 다 압니다. 조선일보가 왜 그러는지.

 


202441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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