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보협 대변인] 윤 대통령,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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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에 가서 이런저런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요청이 있었습니까? ‘이러다가 부산까지 넘어가게 생겼다’ 지원요청 하시던가요?
조국혁신당은 수차례 윤 대통령의 관권선거운동을 비판하면서 공정한 선거 관리에 전념하시라 호소 드렸습니다. 민생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하고, 각종 선심성 정책을 발표할 땐 경고 드리기도 했습니다. 22대 국회가 문을 열면 ‘윤석열 대통령 관권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이지요.
같은 말도 계속하면 지칩니다. 남 이야기 안 듣기로 유명한 분이라더니 과연 그렇네요. 더 이상 말리지 않겠습니다. 윤 대통령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길 바랍니다. 윤 대통령의 관건선거운동이 조국혁신당과 민주진보진영의 승리에 별 변수가 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부산 방문이, 조국혁신당의 돌풍을 잠재우기엔 그 영향력이 미미할 테니까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헬리콥터에서 현금을 뿌리는 것처럼, 온갖 공약을 살포해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장, 목련이 다 지고 있는데도, 김포는 아직 서울이 아니지 않습니까?
조국혁신당은 합니다. 윤 대통령은 22대 국회에서 국정조사가 실시되면 국회의 소환 요구를 받게 될 겁니다.
2024년 4월 5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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