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협 대변인] 윤 대통령을 자랑스러워하는 한 위원장께 묻는다. 어느 정권일까? > 브리핑룸

브리핑룸

논평 [김보협 대변인] 윤 대통령을 자랑스러워하는 한 위원장께 묻는다. 어느 정권일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4-04-05 11:01

본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닷새를 남기고 참 열심히도 합니다. 그래서 여쭙습니다. 아래 나열된 특징을 가진 정권은 어디일까요?


1. 무능한 정권입니다. 흑자였던 무역수지를 적자로 전환시켰습니다. 경제성장률을 떨어뜨리고 실질 임금 상승률을 마이너스로 만들었습니다. 국민소득은 제자리걸음,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2. 무도한 정권입니다. 최고 수장 배우자가 법에 어긋나게 비싼 명품백을 받았습니다. 국민이 경위를 알고 싶어 하시니 국회에서 특검이 통과됐는데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가족 관련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유일한 정권입니다. 사면을 하면서 온통 자기 쪽 사람들만 합니다. 과거 정권들은 6:4, 7:3 정도 균형을 맞췄지만, 이 정권은 그런 균형감이 손톱만큼도 없습니다.


3. 무책임한 정권입니다. 이태원에서 세상이 무너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책임은 현장 공무원들에게 돌립니다. 잼버리도 세계적으로 망신을 샀는데, 누구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역전 가능성 운운하며 국민 기대감을 한껏 올린 엑스포에서 창피할 정도 참패를 했는데 그 책임자가 안산 지역에 후보로 공천을 받았습니다. 높은 사람이랑 친하면 잘못해도 책임 안집니다. 영전합니다.


4. 무지한 정권입니다. 도대체 자신들이 뭘 하는지 모릅니다. '대파 875원'으로 국민적 분노를 사도 왜 국민이 화를 내는지 모릅니다. 가격 갖고 '맞다, 아니다'하며 국민과 입씨름합니다. 대통령 심기 경호나 하는 정부와 대통령실을 향한 분가 하늘을 찌르는데, 모릅니다. 


5. 과거 속에서 사는 정권입니다. 무슨 일이 잘못돼도 "전 정권이 잘못해서 그렇다"라는 말을 집권 2년이 다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잼버리 문제가 불거져도 '전 정권', 대파 가격 폭등에도 '전 정권 때 더 비쌌다'라고 합니다. 전 정권이 이 정권 국정의 기준인가요, 아니면 면죄부인가요?


6. 협박 정권입니다. 대통령 참모라는 사람이 정권 비판 기사를 써서 '회칼 테러'를 당한 사건을 기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군사 정권의 아픈 기억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명백한 협박입니다. 비판적 기자들에게는 압수수색과 수사가 이어집니다. '정권 비판하면 감옥 간다'는 협박입니다.


7. 친일파 정권입니다. 유독 일본 앞에 서면 작아지는 정권입니다. 일본과 화해했다는데, 일본 좋은 일만 시킵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불러도, 위안부와 노역에 강제성이 없다고 해도 하나마나한 항의만 합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쏟아 부어도 아무 말도 안 합니다.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 하고, 일제 때 이토 히로부미를 칭송하거나 일제 때가 좋았다고 해도 국회의원 후보로 추천됩니다. 


8. 색깔 정권입니다. 유일한 무기는 '색깔론'입니다. 국민의 궁금해 하시는 민생 이야기, 경제 이야기는 않고 색깔론만 제기합니다. 국민이 인간적으로 살아갈 권리 '사회권'을 확대하지니까 '사회주의' 운운합니다. 유치합니다. 


9. 타조 정권입니다. 타조는 겁이 나면 머리만 땅에 파묻고 다 숨은 줄 압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수사가 문제가 되자,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주시키듯 보냅니다. 숨기면서, 사건이 묻히기를 기대하는 정권입니다.


한 위원장님, 위에 열거한 아홉 가지 질문에 해당하는 정권은 어느 정권일까요?



2024년 4월 5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2건 9 페이지
  • RSS
브리핑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 논평 조국혁신당 144 04-04
71 논평 조국혁신당 149 04-04
70 기자회견문 조국혁신당 146 04-04
69 논평 조국혁신당 180 04-04
68 논평 조국혁신당 192 04-04
67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245 04-04
66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40 04-04
65 논평 조국혁신당 188 04-04
64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03 04-05
63 논평 조국혁신당 131 04-05
62 논평 조국혁신당 149 04-05
61 논평 조국혁신당 160 04-05
60 논평 조국혁신당 219 04-05
열람중 논평 조국혁신당 156 04-05
58 논평 조국혁신당 159 04-05
57 논평 조국혁신당 176 04-05
56 논평 조국혁신당 198 04-05
55 논평 조국혁신당 230 04-05
54 논평 조국혁신당 135 04-05
53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152 04-0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