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보협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드리는 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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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국민의 참패고, 대한민국은 망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실망시킨 것을 사과해야 하고, 국민을 분노하게 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 오만과 독선으로 불통의 모습을 보인 것, 정치를 파당적으로 한 것, 인사를 배타적으로 한 것, 국정과제에 혼란을 초래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것을 사과해야 한다.
윤 대통령은 겸손한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 유능한 대통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런 대통령으로 거듭나고 새 출발 할 때 민심이 다시 대통령에게 돌아온다.
작금의 민심 이반에 책임이 있는 대통령실과 내각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 대통령실과 내각은 즉각 총사퇴하여 대통령께 국정쇄신의 기회를 드려, 총선 패배 후에 인책 사퇴하지 말고, 지금 대통령께 반전의 문을 열어 드리는 것이 대통령을 모시는 도리다."
조국혁신당의 주장이 아닙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3선 의원 조해진 후보(경남 김해을)가 긴급시국기자회견에서 한 소리입니다.
총선에 임하고 있는 후보들은 국민의 소리, 민심을 매 순간 마주합니다. 민심 더듬이, 촉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입니다. 조 후보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어서, 공개적으로 국민의 소리를 용산 대통령실 쪽으로 전달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아직 ‘이조 심판론’이라는 미몽에서 헤매고 있는 한동훈 위원장에게까지는 닿지 않은 모양이지만요.
오늘 저희 논평은, 조해진 후보 회견으로 갈음하겠습니다.
2024년 3월 31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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