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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보협 대변인] 대통령도, 여당 수장도 외면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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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4-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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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여당 수장도 외면한 4.3>


4월 3일 오늘 비가 옵니다. 제주도민과 저희 마음을 하늘도 아는 듯합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과 친지, 그리고 제주도민 모든 분께 위로와 연대의 손길을 보냅니다.


동백꽃과 유채꽃이 76년 동안 피고 졌습니다. 우리 슬픔과 아픔을 아는 지 무심하기만 합니다.


세월은 압니다. 왜 한 마을에서 한날 '식게 음식상'이 차려지는지, 왜 '지슬'이 눈물을 품고 있는지를….


4.3 진실 추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폄훼하고 훼방 놓는 자들이 있는 한 그렇습니다. 저들은 여전히 망동을 부립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 추념식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 유세를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제주에는 유권자가 살지 않나 봅니다. 


진짜 그 이유 때문입니까. 4.3을 추모하기보다 폄훼하는 이들 편에 서있기 때문은 아니길 바랍니다. 


저희 조국혁신당은 제주도민 곁에 서겠습니다. 거친 손을 맞잡고, 함께 진실을 따라가겠습니다.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그늘진 곳만 골라 밟지 않고, 가슴 활짝 펴고 다니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4.3을 욕보이는 무리들을 깨트리는 데에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합니다.


2024년 4월 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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