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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미정 대변인] 총선 D-3일, 국민 여러분의 한 표가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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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4-04-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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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판세를 놓고 다양한 관측이 나옵니다. 각 당에서도 "우리가 이긴다"는 허장성세부터, "밀리고 있으니 도와달라"라는 읍소론까지 다양합니다.


조국혁신당은 그런 분석을 하지 않습니다. 전망하지도 않습니다. 행동합니다. 4월10일 투표함이 열리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혹시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 한 표가 역사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한 표가 이 나라를 바꿉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문학진 전 의원은 '문세표'라고 불렸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2000년 16대 총선 때입니다.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와 새천년민주당 문학진 후보가 경기 광주에서 격돌했습니다. 개표 결과, 박 후보가 1만6675표를 얻어 이겼습니다. 문 후보 득표수는 1만6672표였습니다. 불과 3표차였습니다. 문 후보는 당내에서 "문세표"라고 불렸고, 스스로도 "문세표입니다"라고 소개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법원 재검표를 했더니 표차는 2표로 줄었습니다. 한 지역구 12만 표 가운데 불과 2표입니다.


고 노회찬 의원은 더 극적입니다. 2004년 17대 대선 당시 '3김 시대' 중 한 명인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총재는 비례대표 1번으로 10선에 도전했습니다. 3%만 얻으면 최초의 10선 의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자민련은 비례대표 선거에서 60만462표를 얻어 3%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불과 0.179073329% 포인트가 부족했습니다.

김종필 총재 대신 국회 입성에 성공한 분이 노회찬 의원입니다. 나중에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이 된 그는 비례대표 8번 후보였습니다. 김종필이 당선됐다면, 우리는 노회찬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노 사무총장은 국회에 들어가 진보정치의 ‘쇄빙선’ 역할을 했습니다.


국회 역사에 국회의장 임채정은 없을 뻔 했습니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그는 김대중 총재가 이끌던 평화민주당 후보로 나왔습니다. 서울 노원을에 도전한 그는 민주자유당 김용채 후보에게 36표 차로 패했습니다. 임 후보는 낙담하지 않고 재검표를 요구합니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재검표가 받아들여졌습니다. 군부재자 투표에서 그의 득표 100표 한 다발이 김용채 후보 표로 판정된 것이 드러났습니다. 결과는 172표 차로 임채정 후보가 역전승합니다. 그는 이후 총선에서 연승해 17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이 됩니다.


단 2표, 몇십표, 몇천표로 당락은 물론, 정치가 바뀝니다. 국민이 결정합니다. 우리 정치, 국민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비례후보 정당투표는 9번 조국혁신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윤석열 군사독재정권으로부터 나라를 9하겠습니다. 


2024년 4월 7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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