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강미정 대변인] 인요한 위원장님, 심판입니까? 민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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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하루도 되지 않아 말을 바꿨습니다.
인 위원장이 오늘 "이제 '이·조 심판' 대신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그 사람들(이재명·조국 대표)이 부당하지만,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민들 삶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얼마 전만해도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라며 야당 심판론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뜬금없이 자신의 정당 본진인 국민의힘이 힘을 쏟고 있는 '이조 심판'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선을 긋는 겁니까. 심판이란 말을 들으면, ‘윤석열 독재정권’을 먼저 떠올리는 민심을 이제야 파악하셨습니까.
오락가락해서 헷갈리는데, 그래도 민생에 집중하겠다니 다행입니다. 말만 하지 마시고, 정말 민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잘 안먹힌다고, 다시 말을 바꾸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2024년 3월 31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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