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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미정 대변인] ‘무제한’ 자금 투입이라고요? 윤 대통령은 어디까지 갈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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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4-04-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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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자금 투입이라고요? 윤 대통령은 어디까지 갈 겁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한 달 전쯤인 3월 6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3, 4월에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660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9일 뒤인 3월 15일 당정회의에서는 ‘1500억원 규모의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투입 조처를 밝혔습니다. 그로부터 사흘 뒤인 3월 18일 윤 대통령은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대파쇼’를 벌였습니다.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요. 그런데 총선 임박해 민심이 흉흉해지자 이젠 "긴급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 풀겠다"라고 합니다.


국민 모르게 비트코인 투자라도 하셨나요? 아니면, 대한민국 영토나 영해에서 유전이라도 발견하셨나요? 재벌대기업, 부동산 부자 세금은 대폭 깎아 놓고, 세수도 부족하다면서, 무제한, 무기한 국고 투입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긴급 자금 재원, 조달 방안은 마련하셨습니까? 재정 건전성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기획재정부 의견은 들으셨나요? 무슨 국정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합니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어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 소비자들 말 들어보면 체감물가가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했답니다. 송 장관은 어느 나라, 어느 현장을 찾은 겁니까?


명절 때 제수용 과일이나 이 정도 수준이었습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4월 10일 총선 명절을 앞두고 값이 오른다는 말이 돕니다. 어쩌면 명절이 될 지도 모르지요.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의 시발점이 될 지도 모르니까요. 


국민의 아우성은 몇몇 치솟은 물품 물가만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우성을 쳐도, 위기 모면용 땜질 처방,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남발하는 윤 정권의 무지·무능·무책임을 정확하게 겨냥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입니다. 윤 대통령은 부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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