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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미정 대변인] '도주대사'에 이어 '갑질대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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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혁신당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04-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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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가 부하직원에게 갑질 신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를 보면, 폭언과 인신공격성 발언이 신고의 원인이었습니다.

정재호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동기동창입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출신인 정 대사는 대통령의 중국통 참모라고 합니다.

 

'갑질 대사' 문제에 대해 윤 대통령께 묻고 싶어집니다.

대통령과 연관이 있는 대사들은 왜 다 이 모양입니까?”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축소하려다가 피의자가 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보내 '도주 대사'로 영전시킨 게 윤 대통령 아닙니까? 국민의 비난이 치솟자 일정을 만들어 도루하듯 귀국시키지 않았나요?


정 대사는 부임해서도 언론과 불통하며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 갑질 신고에 대해서도 입을 닫고 있습니다.

이역만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대사들까지 욕먹지 않도록 정 대사를 불러들여 조사하고, 잘못이 드러나면 일벌백계하십시오. 그런 대사들 밑에서 고생하신 외교부 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328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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